세안 이후 단계부터 처음 만나는 수건 그리고 화장솜,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여러가지 패브릭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 번식이라는 위험이 늘 도사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때로는 약한 피부에 자극적으로 다가오기도 하죠. 그럴 땐 베이직 퓨어 페이스 타올과 비건 퓨어 패드로 모든 케어를 시작해보세요. 핑크원더가 제안하는 천연 소재의 패브릭 어플리케이터는 우리 피부에 더욱 부드럽고 밀착력 있게 다가가 유용할 뿐 아니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STEP 1. 피부에 자극 없이 다가가는 단계

수건 대신 페이스 타올
평소 쓰던 수건 대신 ‘베이직 퓨어 페이스 타올’로 얼굴에 남아 있는 물기를 부드럽게 제거해주세요. 얇은 원단이지만, 우수한 밀착력으로 물기를 흡수시켜 드려요.

피부 결 케어
호호바 오일을 충분히 적신 ‘베이직 퓨어 페이스 타올’을 화이트 헤드, 블랙 헤드 등 피지, 각질 고민 부위 위에 올려 충분히 불려주세요. 약 5분 뒤 고민 부위를 마사지 해준 후 피부 결을 따라 닦아내듯 정리해 주세요.

메이크업 리무버
화장솜 대신 ‘비건 퓨어 패드’를 클렝징 워터 또는 메이크업 리무버와 함께 사용해주세요. 100% 비건 소재로 만들어져 메이크업을 부드럽게 지우는 데 도움을 드려요.

STEP 2. 스킨 케어 단계

토너팩 케어
호호바 토너를 ‘비건 퓨어 패드’에 충분히 적셔 지친 피부 위에 약 5분간 얹어 두어 간단하게 데일리 스킨케어 해주세요.

부기 케어
호호바 토너를 적신 ‘비건 퓨어 패드’를 냉장고에 보관 후 오전 메이크업 전 부기 케어해보세요. 피부에 쿨링감을 더할 뿐 아니라 메이크업이 더욱 촉촉하게 마무리 됩니다.

진정 케어
자외선, 유해요소, 썬번 등 외부 자극으로 상처 받은 피부 위에 타마누 히어로 카밍 젤을 듬뿍 얹은 후, 손 대신 ‘베이직 퓨어 페이스 타올’로 닦아내듯 케어를 마무리해주세요.

TIP. 베이비 케어
가제수건 대신 페이스 타올
가제수건 대신 ‘베이직 퓨어 페이스 타올’로 물기를 닦아주거나 평소 약한 피부의 아이들을 위한 티슈 또는 손수건 대신 사용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