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해면에 닥토로 쓰고 호호바 오일 3-5방울, 그 후에 다시 한번 흔들어서 흡수시키는용으로 토너를 다시 한번 촵촵합니다 예전보다 호호바 오일을 덜 쓰게 되고.. 어떤때는 흡수될때까지 기다린다고 다른 일 하다가 에센스를 까먹기도 해요 😅 피부상태가 이미 모든 스킨케어를 끝낸거 같은 상태거든요. 두겹 세겹 바르고 싶은데 이미 너무 초크초크해서 저는 한번으로 끝내고 충분히 흡수되는 시간을 둡니다. 화장이 밀리거나 그러는 일은 전혀 없어요! 오히려 코끼리쿠션이 더 잘 먹는듯한 느낌이랄까요? 더 얇게 발라져요. 역시 모든 라인을 쓸 때 시너지가 난다는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호호바오일도 주변에 너무 많이 추천을 해서 혹시 관계자냐고 하는데 호호바 토너는 더 좋다고 소문 많이 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올 호호바 라인 다 기대됩니다! 열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