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으로 우연히 핑크원더를 알게되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이때까지 많은 오일을 써봤고 좋다는거 비싼거 다 써봤어도 맞는걸 찾지 못했어요.

근데 호호바오일은 정말 다른거같아요.

흡수력은 두말할거없이 좋고 타오일은 흡수된 후에도 미끄럼이 남아있었는데 이건 미끄럽지 않아요.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진작에 핑크원더를 알게됐으면 좋았을걸..

가족이 같이쓰니 금방 달아져 50ml도 빨리 사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