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핑크원더 세영님~♡

모든 방면에서 만족하실 수 있도록 만든 쿠션입니다 :)

속과 겉을 모두 촉촉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피부표현이 더 잘되세요 !

소중한 리뷰 감사드리며,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 :)

- 핑크 빛 라이프스타일로 이어지는 건강한 피부의 힘, 핑크원더 -

 [ Original Message ]
핑크원더 입문하고 파벨라, 호호바오일, 천년초클렌징밤, 수딩젤, 피원피 더마올라 이렇게 쓰고 있답니다.
처음 코쿠 오픈한다고 할때 진짜 알람 맞춰놓고 주문했어요.
화장품도 그렇지만 쿠션 유목민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요
저는 메이크업을 과하게 하질 못하는 타입이라 쿠션에 립만 바르는 정도랍니다. 최근에 치크 정도 하는 편이구.. 그래서 쿠션이 제겐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아이템이에요.
핑크원더 처음 알게 된게 어느 메이크업아티스트가 만든 쿠션을 쓰고 얼굴 전체가 뒤집어져서 충격을 받은 이후 성분에 집중을 하게 되면서부터 입니다
핑크원더 제품들 쓰고는 트러블이 없었어요.
쿠션은 홈쇼핑제품부터 해서 바비브라운, 라메르, cnp 등등 많이 써보았고 근래에 쓴 라메르가 제일 잘 맞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코쿠의 존재를 알고 나서는 꼭 써봐야겠다 다짐하고 있었고 밝은 톤이라 라이트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처음에 양조절을 잘 못해서 얼굴이 허옇게 뜨기도 했지만 신기하게 시간이 살짝 지나니 제 피부톤을 찾더라구요.
그 이후론 소량만 사용하고 있고 소량으로 피부가 완성되어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트러블 없었고, 깐달걀같은 피부가 완성이 되더라구요.
입 아래 트러블이 있는 편인데 그 부분은 완벽하게 가려지지는 않았어요 아마도 라이트컬러라 그런것같아요!
콧볼부분의 들뜸이 없어서 신기했어요.
제가 만족했던 라메르쿠션이랑 비등비등으로 전 좋은 것 같아요!
라메르는 바를때 엄청 촉촉하지만 얼굴에 촥 붙는다는 느낌은 없었거든요.
밀착력 좋은 제품 찾으시는 분은 코쿠가 제격일 듯 싶어요.
라메르 가격에 비하면 코쿠가 성능이 더 뛰어난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구요.
첨부한 사진은 코쿠위에 볼터치 한거예요^^
사진어플쓰면 피부는 다 좋게 나오니까 필터없이 찍은거에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