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피부 트러블로 카톡상담 받으면서 원더님께서 추천해주셨어요.
근데 몇달동안 구입 생각을 하지 않다가 5차 때 구매했습니다.
제가 구입 생각을 하지 않았던 이유가 금액적인 부담도 있었지만
디바이스를 꾸준히 사용하지 못하는 성격탓에 구입하지 않았어요.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디바이스만 하더라고 6종류인데, 몇번해보면 손이 안가더라구요.
손에 쥐고 있는게 되게 불편하더라구요, 그립감이 너무 안좋았어요.
그리고 하는동안에도 이제 정말 효과가 있는걸까... 하는 의심이 끝없이 들다보니
더더욱 손이 안갔던게 아닌가 싶어요.
얼마전부터 원더라이브 꼬박꼬박 챙겨보는데 많은 유저분들이 매직스톤 찬양을 하시더라구요.
사실 원더님께 카톡상담을 받을때마다 매직스톤 필수라고 하셨는데
판매자이시니까 뭔든 좋다고 하시는거겠지.. 라는 생각을 했던것도 사실이에요.
근데 너무 많은 분들이 매직스톤을 좋아하시니까 믿음이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호기심도 생겼구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구입하게 됐고, 어제받고 딱 한번밖에 사용 안해봤어요
아직 매직스톤이 정말 효과있는 제품이다, 이거 정말 물건이다 최고다 말할 순 없지만
여러 디바이스 제품을 사용해보고,
매직스톤은 꾸준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립감이 너무 좋아요, 두툼해서 안정감있고 무게감때문에 힘을 들이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다른 디바이스들처럼 버림받지 않게 꾸준히 사용해볼게요,
많은분들이 엄지척 추천해주신 것처럼 저도 다른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날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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