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해님 :)
많은 가족님들이 매직스톤을 망설이는 공통된 이유는 정말 다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지였어요.
그치만 전부 다 너무 활용도가 좋다고 리뷰를 남겨주시죠 :)
다른 디바이스와 다르게 정말 다재다능하게 케어할 수 있으며, 세척 또한 간편하여 활용도가 무지 높아요!
다해님이 말씀해주신 팁처럼! 따뜻하게 케어해도 무지 좋아요!
특히 생리통이 있을 땐, 따뜻하게 데워서 배 위에 올려두면 편안함과 생리통의 완화도 느낄 수 있으실 거에요 :)
꾸준히 핑크원더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다해님 :)
소중한 리뷰 감사드려요,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 :)
[ Original Message ]
지금까지 지나쳤던 무수히 많은 디바이스들.
저에게 그 흔하고 흔한 디바이스들은 제품의 흡수를 돕기만 하거나, 롤링만 가능했던 몇가지 기능이 없었던 단순한 사출품에 지나지 않았어요.
매직스톤이 4차 웨이팅 될때까지 고민했던 이유는 구매후에 서랍 어딘가에 존재감없이 보관만하는 비싼 디바이스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때문이였어요.
우려와는 달리
매직스톤을 받고난 후 1달이 되었는데
지금까지 하루도 사용하지 않은 날이 없어요.
장소, 시간 가리지않고 휴대가 부담스럽지 않아 자주 사용할 수 있고
매직스톤 하나로 제품의 흡수, 지압, 맛사지까지 할 수 있으니 손에서 한시라도 놓고싶지 않아요.
얼굴에도 바디에도
매직스톤의 섬세한 엣지를 요리조리 돌려가면서 사용하는 재미도 있어요 ^.^
매일매일 케어하는 저녁시간이 너무 기다려지고 행복합니다.
자주 사용하다보니
저만의 tip 이 하나 생겼는데
매직스톤 리플렛을 읽어보니 섭씨 40도에서 원적외선이 93% 방사된다는 글을 읽고 매직스톤의 온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원적외선 방출이 잘 될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하루일과가 고되거나 더 신경쓰고 싶은 날.
피부가 갑자기 찬 바람을 맞아 따갑거나 각질이 많이 일어나는 날.
피부에 충분한 시간을두고 제품을 듬뿍발라 호강시켜주고 싶은 날.
수건을 뜨겁게 해주고 매직스톤을 감싼 뒤 충분히 따뜻하게 데우고 마사지를 시작해줘요.
확실히 온열감이 있으니 제품 흡수도 더 빠른 것 같고
특히 따뜻한 매직스톤을 눈에 지긋이 대고 있으면 심신도 안정되고 평소보다 눈의 피로도 빨리 풀리더라구요.
대표님 말씀대로
미루면 미룰수록 자신을 케어하는 시간만 줄어드는 일이에요.
핑크원더를 알게된지 4년동안 알게된건 셀프케어는 '꾸준히' 가 답인 것 같아요.
습관적으로 꾸준히 쓸 수 밖에 없게 만들어진 다재다능한 뷰티 디바이스가 바로 매직스톤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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