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브라이트닝 경험, 바로 네롤리 라인입니다. 미백 기능 성분으로 가득 채워진 네롤리아티카™가 탄생한 이유를 지금 만나보세요.


STEP 1. CLEANSING | 세안하는 순간 빠져나가는 수분, 촉촉한 클렌징으로 수분 락!
네롤리 브라이트닝 오일밤 클렌저 → 네롤리 브라이트닝 벨벳 파우더 워시

‘네롤리 브라이트닝 오일밤 클렌저’ 특유의 매끄러운 젤 제형이 피부 잔여물을 부드럽게 녹여주며 새로운 마사지 경험을 전합니다. 미세하고 고운 입자를 지닌 ‘네롤리 브라이트닝 벨벳 파우더 워시’는 민감한 피부의 각질을 자극 없이 정리해 주며, 더욱 부드러운 피부로 우리를 이끕니다. 손끝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감촉으로 피부에 깊은 정화 효과를 더하며, 깨끗해진 모공 속 충분한 영양감을 채워 세안 후에도 건조해지지 않는 촉촉한 클렌징을 경험하도록 합니다.

HOW TO USE
‘네롤리 브라이트닝 오일밤 클렌저’로 1차 세안 후, ‘네롤리 브라이트닝 벨벳 파우더 워시’로 2차 세안을 진행합니다. 아이나 립 등의 포인트 메이크업 부위에는 전용 리무버를 먼저 사용한 뒤 클렌징을 진행해 주세요.


STEP 2. SKIN CARE | 약한 피부도 안심하는 비건 포뮬러로 새하얀 스킨 케어
호호바 오일 → *네롤리 브라이트닝 세럼 → 호호바 비타 크림

먼저 손바닥을 문질러 열감을 내준 후, 따뜻해진 손에 ‘호호바 오일’을 3방울 덜어 얼굴 전체에 흡수시켜 줍니다. 피부 속 촘촘히 다가가는 ‘네롤리 브라이트닝 세럼’은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주며, 네롤리 콤플렉스와 자연 유래 시카 성분이 블렌딩 된 고급스러운 텍스처가 피부에 편안한 미백 경험을 전합니다. 답답함과 끈적임 없이 원물의 효능이 피부에 온전히 흡수되기에, 여러 번 레이어링하며 보습감을 조절해 주어도 좋습니다. 마무리로 촉촉한 연고 제형의 ‘호호바 비타 크림’을 얇게 펴 발라주면 약한 피부 장벽을 강화해 드려요. 미백 기능성 화장품을 그동안 쓰지 못했던 분들을 위한 핑크원더의 브라이트닝 스킨 케어 라인업은 당신의 피부를 한층 더 맑게, 나아가 유연하고 아름답게 가꿔 드립니다.

HOW TO USE
기초 세안 후 호호바 오일(2~3방울)을 피부에 흡수시킨 후, 네롤리 브라이트닝 미스트를 얼굴 전체에 분사 후 충분히 흡수시켜 줍니다. 피부 톤 업에 효과적인 네롤리 브라이트닝 세럼(2~3회 펌핑)을 얼굴 전체에 펴 바른 후, 마지막 단계에 호호바 비타 크림을 적당량 덜어 보습막을 형성해 줍니다.


STEP 3. DAILY ROUTINE | 뿌리면 뿌릴수록 밝아지는 습관
*네롤리 브라이트닝 미스트

자주 뿌릴수록 밝아지는 효과를 느낄 수 있는 ‘네롤리 브라이트닝 미스트’는 휴대하여 수시로 분사 후 흡수시켜 주면 더욱 좋습니다. 얼굴과 바디에 뿌려 주면 이전보다 더 맑고 투명한 광채를 지닌 피부를 경험할 수 있게 되실 거예요. ‘네롤리 브라이트닝 미스트’를 뿌릴 때마다 느껴지는 오렌지꽃 계열 특유의 고급스러운 향도 충분히 즐겨 주세요.
(TIP) 수분 장벽 및 보습 탄력이 필요하신 분들은 ‘호호바 토너’를 미스트로 활용, 미백 광채와 톤 업이 필요하신 분들은 ‘네롤리 브라이트닝 미스트’를 추천해 드려요.

HOW TO USE
‘네롤리 브라이트닝 미스트’를 오일층과 수분층이 섞이도록 충분히 흔든 후, 얼굴 전체에 2~3회 분사 후 충분히 흡수시키세요.


*네롤리 브라이트닝 미스트 / 네롤리 브라이트닝 세럼 : 미백 기능성 임상 완료
*핑크원더 튜토리얼은 원료적 특성에 기반하여 작성된 글입니다.